보이스3 일본배우 정기섭

1화부터 등장해서 섬뜩하게 스즈키역을 소화하며 싸이코를 연기한 일본배우 역활의 배우 정기섭씨
눈빛이 싸늘하게 바뀌는 모습이 정말 내공이 느껴지네요.
이번 보이스 조연진도 정말 연기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흥미진진합니다.

간단히 드라마 내용과 같이 정기섭씨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도강우(이진욱) 의 폭력적인 모습에 위험함을 느낀 스즈키(정기섭)는 배후에 대해 자백. 더 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예고하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정기섭씨는 친절한 료칸 주인, 스너프 영상을 촬영하는 리셋 증후군의 사이코패스, 도강우의 살기어린 눈빛에 공포에 질려 살려 달라 애원하는 모습까지 시시각각 바뀌는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유연하게 표현하며 정기섭표 연기 내공을 여실히 입증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대사를 일본어로 연기한 정기섭씨는 일본인 스즈키를 표현하기 위해 일본어 억양 공부에 매진하며 캐릭터를 연구한 결과, 원어민 같은 일본어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2002년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정기섭씨는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하정우를 풀어주는 검사 역과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을 자극하는 형사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영화 ‘돈’, ‘말모이’, ‘암수살인’, ‘공작’, ‘검사외전’, ‘암살’, ‘허삼관’, ‘국제시장’, 드라마 OCN ‘구해줘’, tvN 시그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잔뼈 굵은 커리어를 쌓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Post Author: 매니저